2027년 노인일자리를 노리고 있다면, 지금이 준비할 때입니다. 아직 정기모집 날짜가 공식 공고 전이라 날짜부터 단정할 수는 없지만, 예년 흐름대로라면 11월 말부터 12월 사이에 모집이 집중됩니다.
핵심만 먼저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2027년 사업 규모는 정부 예산안 단계에서 118만 개 확대가 계획돼 있고, 활동비는 2026년 기준 공익활동 월 29만원, 사회서비스형 월 최대 76만 1,040원입니다. 다만 2027년 활동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모집 날짜와 선발 기준은 거주 지역과 수행기관 공고마다 다릅니다.
| 구분 | 핵심 내용 |
| 모집 시기(예상) | 11월 말~12월 집중, 아직 공식 공고 전 |
| 2027년 규모(안) | 118만 개, 예산 2조 4,861억 원(안) |
| 공익활동(2026년 기준) | 월 29만원, 월 30시간 내외 |
| 사회서비스형(2026년 기준) | 월 최대 76만 1,040원, 월 60시간 기준 |
| 신청처 | 노인일자리여기,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시니어클럽 |
이 글에서는 유형별 활동비와 나이 조건, 신청 방법, 그리고 계산 예시와 놓치기 쉬운 조건까지 차례로 정리합니다. 뒤쪽 계산 섹션에서는 우리 집 기준으로 1년에 얼마가 되는지 직접 대입해 볼 수 있습니다.

2027 노인일자리 모집은 언제 시작하나요?
2027년 정기모집 날짜는 아직 공식 공고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날짜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참고할 만한 예년 흐름은 있습니다. 2026년 사업분은 2025년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 모집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 흐름대로라면 2027년 사업분도 11월 말부터 12월 사이에 모집이 몰릴 가능성이 큽니다.
중요한 건, 모집 일정이 전국 공통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거주하는 시·군·구와 수행기관마다 공고 시기와 모집 유형이 다릅니다. 그래서 "11월 말"이라는 말만 믿고 기다리기보다, 사는 지역 공고를 직접 확인하는 게 먼저입니다.
다음으로 궁금해지는 건 규모입니다. 일자리가 얼마나 늘어나는지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2027년 노인일자리 규모는 얼마나 늘어나나요?
2027년 노인일자리 규모는 정부 예산안 단계에서 115만 2천 개에서 118만 개로 확대하는 계획이 제시돼 있습니다. 예산은 2조 4,861억 원(안) 규모입니다.
여기서 (안)이라는 단서가 중요합니다. 예산안은 국회 심의를 거쳐야 확정됩니다. 최종 규모와 활동비는 심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준비를 미리 시작할 이유는 분명합니다. 모집 공고가 뜨고 나서 유형을 고르고 서류를 챙기려면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입니다. 유형별 차이를 먼저 알아두면 공고가 떴을 때 바로 고를 수 있습니다.
이제 가장 많이 묻는 질문, 공익활동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공익활동은 어떤 일이고 활동비는 얼마인가요?
공익활동은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활동형 일자리입니다. 노노케어, 취약계층 지원, 공공시설 봉사, 스쿨존 교통지원 같은 활동이 여기에 속합니다.
활동비는 2026년 기준 월 29만원이며, 활동 시간은 월 30시간 내외입니다.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기본입니다.
한 달 30시간이면 주 2~3회, 하루 3시간 안팎으로 참여하는 형태가 많습니다. 체력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 꾸준히 사회활동을 이어가고 싶은 분들에게 맞는 유형입니다.
그렇다면 금액이 더 큰 사회서비스형은 무엇이 다를까요.

사회서비스형은 공익활동과 뭐가 다른가요?
사회서비스형은 어르신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하는 유형입니다. 학습 보조, 돌봄 지원, 상담 안내, 행정 지원처럼 일정한 역량이 필요한 활동이 많습니다.
활동비는 2026년 기준 월 최대 76만 1,040원이며, 활동 시간은 월 60시간 기준입니다. 공익활동보다 시간도 길고 금액도 큽니다.
나이 조건도 다릅니다. 기본은 만 65세 이상이지만, 일부 유형은 만 60세 이상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유형마다 조건이 다르니, 공고에서 해당 유형의 나이 기준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시간 여유와 경력을 살리고 싶다면 사회서비스형이, 가벼운 공익활동 위주라면 공익활동이 맞습니다. 이제 금액을 직접 계산해 보겠습니다.
우리 집은 얼마를 받을 수 있나요?
월 금액만 보면 감이 잘 안 옵니다. 1년으로 바꿔보면 비교가 쉬워집니다. 아래 계산은 2026년 기준 금액을 단순 합산한 예시이고, 실제 지급은 활동 실적과 기관 기준에 따릅니다.
| 유형 | 월 활동비(2026년 기준) | 1년 단순 합산 |
| 공익활동 | 29만원 | 348만원 |
| 사회서비스형 | 최대 76만 1,040원 | 최대 913만 2,480원 |
예를 들어 공익활동에 1년 참여하면 29만원 × 12개월 = 348만원이 됩니다. 사회서비스형 최대 기준으로는 76만 1,040원 × 12개월 = 913만 2,480원입니다.
다만 이 계산은 최대·단순 합산이라는 단서가 붙습니다. 활동 일수나 시간, 기관 운영 방식에 따라 실제 수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액만 보고 유형을 고르기보다, 감당 가능한 시간부터 따져보는 게 순서입니다.
금액 감이 잡혔다면, 이제 신청 방법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2027 노인일자리 신청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두 가지 경로가 있습니다. 온라인은 노인일자리여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방문은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지회에서 가능합니다.
온라인이 어렵다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노인복지관에 방문해 상담받는 방법이 편합니다. 모집 유형과 근무지, 활동 시간은 기관마다 다르니 상담 때 직접 물어보는 게 좋습니다.
문의 전화는 1544-3388입니다. 전화 한 통으로 거주 지역 모집 여부와 수행기관 위치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경로를 알았다면, 나이 조건을 정확히 구분해 보겠습니다.

나이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만 65세와 만 60세, 뭐가 다른가요?
기본 원칙은 간단합니다. 노인일자리의 기본 대상은 만 65세 이상입니다. 공익활동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대상입니다.
사회서비스형은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만 65세 이상이 기본이지만, 일부 유형은 만 60세 이상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만 60세면 다 된다"거나 "만 65세 아니면 안 된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본인 나이에 맞는 유형이 있는지, 해당 유형의 공고에 적힌 나이 기준을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나이 조건이 맞았다면, 다음은 선발 제외 조건입니다.
선발에서 제외되는 경우는 무엇인가요?
노인일자리는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하는 사업이 아닙니다. 수행기관 공고 기준에 따라 선발 제외 조건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타 일자리 중복 참여 등이 제외 대상에 포함됩니다. 기관과 유형에 따라 세부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본인이 다른 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이라면 중복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중복 참여로 선발에서 빠지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 글 도입에서 예고한 놓치기 쉬운 조건을 본격적으로 정리합니다.

신청했다고 다 뽑히는 건가요? 놓치기 쉬운 조건 3가지
첫째, 신청했다고 전원 선발되는 게 아닙니다. 모집 인원 안에서 선발 절차를 거칩니다. 인기 유형은 공고가 뜬 뒤 빨리 마감되기도 합니다.
둘째, 거주 지역 공고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 공고에 지원할 수 있는 게 아니니, 사는 곳 공고를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셋째, 2027년 활동비와 모집 날짜는 아직 미확정입니다. 예년 날짜나 2026년 금액을 확정된 것처럼 믿고 계획을 세우면 어긋날 수 있습니다. 공고가 나오면 금액과 일정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 세 가지만 기억해도 "신청했는데 왜 안 됐지" 하는 경우를 줄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고 전에 준비할 것들을 정리합니다.

11월 말 모집 전에 지금 당장 준비할 것은 무엇인가요?
지금 할 수 있는 준비는 네 가지입니다. 첫째, 노인일자리여기에서 거주 지역 수행기관을 미리 찾아두는 것입니다. 둘째, 희망 유형을 공익활동과 사회서비스형 중에서 좁혀두는 것입니다.
셋째, 본인의 나이·기초연금 수급 여부·타 일자리 참여 여부를 정리해 두는 것입니다. 상담할 때 이 정보가 있으면 유형 추천을 빨리 받을 수 있습니다. 넷째, 행정복지센터나 노인복지관 연락처를 메모해 두는 것입니다.
공고가 뜨면 이 준비가 그대로 신청 속도로 이어집니다. 인기 유형은 빨리 마감되니, 준비된 사람부터 유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2027년 노인일자리 모집 날짜가 확정됐나요?
아니요. 아직 공식 공고 전입니다. 예년처럼 11월 말~12월 집중 모집이 예상될 뿐, 확정 날짜로 보시면 안 됩니다.
Q2. 공익활동과 사회서비스형, 어떤 걸 고르면 좋나요?
시간과 체력, 경력을 함께 따지세요. 가벼운 공익활동은 공익활동이, 경력을 살리고 시간을 더 낼 수 있다면 사회서비스형이 맞습니다.
Q3. 만 60세인데 신청할 수 있나요?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기본은 만 65세 이상이지만, 사회서비스형 일부 유형은 만 60세 이상도 가능합니다. 해당 유형 공고를 확인하세요.
Q4. 기초연금을 받지 않으면 공익활동에 참여할 수 없나요?
공익활동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기본 대상입니다. 다른 유형 조건은 수행기관 공고로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Q5.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노인일자리여기 온라인, 또는 행정복지센터·노인복지관·시니어클럽·대한노인회 지회 방문 신청이 가능합니다. 문의는 1544-3388입니다.
요약
2027년 정기모집 날짜는 아직 공식 공고 전이며, 예년 흐름상 11월 말~12월 집중이 예상됩니다.
2027년 규모는 예산안 단계에서 118만 개, 예산 2조 4,861억 원(안)으로, 국회 심의 후 확정됩니다.
활동비는 2026년 기준 공익활동 월 29만원, 사회서비스형 월 최대 76만 1,040원이며, 2027년 활동비는 미확정입니다.
신청했다고 전원 선발되는 게 아니고, 거주 지역 공고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전 체크리스트
[ ] 거주 지역 수행기관(노인일자리여기·행정복지센터) 확인했나요?
[ ] 희망 유형(공익활동·사회서비스형)을 좁혀두었나요?
[ ] 나이·기초연금 수급 여부·타 일자리 중복 여부를 정리했나요?
[ ] 공고가 뜨면 금액·일정을 다시 확인하기로 했나요?
[ ] 문의가 필요하면 1544-3388로 상담받을 준비가
됐나요?관련 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에너지바우처 2026 신청 정리: https://life-discove.tistory.com/entry/에너지바우처-2026-신청-12월-31일까지-1인-29만-5200원4인-이상-70만-1300원|대상·금액·신청방법
근로장려금 기한 후 신청 정리: https://life-discove.tistory.com/entry/근로장려금-기한-후-신청-12월-1일-마감-95-지급·최대-330만원-대상·방법-총정리
공식 출처
노인일자리여기: https://www.seniorro.or.kr복지로: https://www.bokjiro.go.kr보건복지부: https://www.mohw.go.kr
#노인일자리 #2027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시니어일자리 #노인일자리여기 #기초연금 #어르신일자리 #노인일자리신청 #시니어알바
'정부지원·생활정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11월 15일까지, 온누리 10%·지역상품권 최대 17%·소비복권 3,000만원 총정리 (0) | 2026.10.31 |
|---|---|
| 근로장려금 기한 후 신청 12월 1일 마감, 95% 지급·최대 330만원 대상·방법 총정리 (0) | 2026.10.31 |
| 에너지바우처 2026 신청 12월 31일까지, 1인 29만 5,200원~4인 이상 70만 1,300원|대상·금액·신청방법 (0) | 2026.10.30 |
| 문화누리카드 2026, 1인 15만원 발급 마감 11월 30일|대상·신청방법·사용처 총정리 (0) | 2026.10.29 |
| 김장 재료 정부 할인 받는 법, 코리아 수산 페스타 1인 1만 원과 마트별 마감일 (2026) (0) | 2026.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