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기 전, 집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곳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수도계량기함입니다. 계량기가 얼면 수돗물이 나오지 않는 불편을 겪게 되고, 심하면 계량기 파손과 누수로 이어집니다. 서울시는 매년 11월 15일부터 다음 해 3월 15일까지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핵심 대응은 단 세 가지, 채우기·틀기·녹이기입니다. 계량기함에 보온재를 채우고, 한파가 이어질 때는 수도꼭지를 가늘게 틀어두고, 이미 얼었다면 따뜻한 물수건으로 천천히 녹이는 순서입니다. 단, 보온재만 채우고 끝내면 놓치는 틈새가 하나 있습니다. 보온을 다 했는데도 어는 집의 공통 원인은 아래에서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내용동파대책 기간 | 11월 15일~다음 해 3월 15일 (서울시 기준)3대 수칙 | ..